이슈 스크랩2013. 1. 2. 17:05








YG 엔터테인먼트의 한 식구인 그룹 2NE1과 이하이가 대기실에서 각각의 매력을 발산한 인증샷을 찍었다. 

CL은 지난 1일 자신의 SNS 인스타그램을 통해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지난 31일 열렸던 MBC '가요대제전' 대기실에 옹기종기 모여있는 2NE1과 이하이의 모습이 담겼다. 

특히 모두 성인인 2NE1은 샴페인을 든 채 브이를 그리고 있고, 아직 미성년자인 이하이는 샴페인 대신 우유를 들고 있어 눈길을 끈다. 

2NE1와 이하이는 '가요대제전' 당시 서로의 곡 '아이 러브 유'와 '1,2,3,4'를 바꿔 불러 큰 화제를 모았다. 

Posted by zero100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