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스크랩2013. 3. 14. 22:38










 섹시퀸 지나와 걸그룹 걸스데이가 컴백한다.

지나와 걸스데이는 14일 오후 6시 Mnet 생방송 '엠카운트다운'에서 첫 컴백 무대를 갖는다.

지나는 새 앨범 타이틀곡 '웁스(Oops)'를 방송 최초로 공개한다. '웁스'는 지나의 아름다운 음색과 톡톡 튀는 댄스가 인상적인 상큼하고 멜로디컬한 곡. 같은 소속사 후배인 BTOB(비투비) 래퍼 정일훈이 랩 피처링을 맡았다.

걸스데이는 신곡 '기대해'를 선보인다. '엠카운트다운' 스페셜 MC를 맡아 진행 솜씨도 발휘한다.

Mnet이 한국 대중음악사에 큰 영향을 끼친 레전드 아티스트를 재조명하는 '레전드100-아티스트' 스페셜 무대는 레인보우가 꾸민다. 레인보우의 우리, 재경, 현영은 댄싱퀸 김완선의 대표곡 '리듬 속의 그 춤을'을 새롭게 재해석한다.

한편 이날 방송에는 샤이니, 2AM, 틴탑, 허영생, 더 넛츠, 글램, 레이디스 코드, 허각, 라니아, M4M, 나인뮤지스, 스피드 등도 출연한다. 매주 목요일 저녁 6시 생방송.

Posted by zero100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