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스크랩2013. 3. 24. 1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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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카’ 다비치가 컴백무대를 통해 더욱 짙어진 감성과 물오른 미모를 뽐냈다.

21일 방송된 Mnet ‘엠카운트다운’에서 다비치는 신곡 ‘거북이’와 타이틀곡 ‘둘이서 한잔해’로 화려하게 컴백했다.

하얀 스모그에 둘러싸인 무대에 오른 다비치는 신비스러운 분위기를 물씬 풍기며 ‘거북이’를 열창했다.



이어 타이틀곡 ‘둘이서 한잔해’ 무대에서는 분위기를 전환해 색다른 감성을 과시하며 의자에 마주앉아 부드러운 음색으로 노래를 이어나갔다.

타이틀곡 ‘둘이서 한잔해’는 바이브의 류재현이 작사·작곡한 어쿠스틱 발라드다. 류재현은 다비치의 데뷔곡 ‘미워도 사랑하니까’를 작곡한 인연이 있다.

다비치는 ‘음원강자’답게 지난 18일 정규2집 ‘미스틱 발라드’를 발표함과 동시에 각종 음원차트의 1위를 석권한 바 있다.

이날 ‘엠카운트다운’에는 샤이니, 인피니트, 틴탑, 다비치, 이하이, G.NA, 걸스데이, 허영생, 홍진영, 레이디스 코드, 라니아, 2BiC, 퍼플레이 등이 출연했다



Posted by zero100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