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스크랩2013. 3. 12. 22:43










이보미가 골프선수로 데뷔하기까지의 어려움을 고백했다.

골프선수 이보미는 3월 12일 방송된 KBS 2TV '1대 100'(MC 한석준)에 출연해 골프선수가 되기 위해 애썼다고 했다.

이날 '1대 100' 퀴즈에 도전한 이보미는 내내 밝은 모습으로 임했다.

특히 이보미는 문제 중간 MC 한석준의 질문에 "저는 아버지 몰래 골프장에 다녔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또 이보미는 "항상 맨손으로도 스윙을 하곤 한다"며 직접 스윙 연습 모습을 보여 100인들의 큰 환호를 받았다. (사진= KBS 2TV '1대 100' 방송캡처)

Posted by zero100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