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스크랩2013. 1. 2. 16:54







미국의 개그우먼 겸 배우 케이시 그리핀(53)이 CNN 생방송 도중 19금 행위로 물의를 일으켰다.



CNN은 지난 12월 31일 미국 뉴욕 타임스퀘어에서 새해맞이 특별 생방송을 진행했다.



이날 CNN 간판 앵커 앤더슨 쿠퍼(46)와 함께 출연한 케이시 그리핀은 생방송 도중 구강성교를 하는 듯한 자세를 취해 눈살을 찌푸리게 했다. 그리핀의 돌발 행동에 당황한 쿠퍼는 이를 제지시켰다.


현재 CNN 공식 홈페이지에는 수많은 시청자들의 비난이 쏟아지고 있지만 CNN은 아직 이에 대한 명확한 입장을 밝히지 않은 상태다.



사진=해당 영상 화면 캡처

Posted by zero100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