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인철 기자 = 정대선 현대비에스앤씨 대표이사와 노현정 전 KBS 아나운서가 故 이정화 여사의 3주기 제사 참석을 위해 4일 오후 서울 한남동 정의선 현대차 부회장 자택으로 들어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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