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스크랩2013. 1. 19. 12:35






시크릿 전효성의 속옷 모델 화보가 온라인에 먼저 유출돼 화제다.

전효성은 최근 배우 서우와 브라운아이드걸스 가인이 활동하던 속옷 브랜드 새 모델로 발탁됐다.

그는 걸그룹 최강 '베이글녀'답게 화보에서도 풍만한 몸매를 한껏 자랑하고 있다. 해당 사진은 온라인에 먼저 선공개된 것으로 먼저 본 남성들은 '합성이 아니냐'는 의심을 해 한바탕 소동이 일어나기도 했다. 하지만 소속사 확인 결과 합성이 아닌 실제 사진. 전효서은 아이같은 환한 미소를 띈 얼굴과 달리 놀라운 볼륨감은 '베이글녀'라는 별명에 딱 어울린다.

네티즌은 '역대 최고의 모델이 아닌가 싶다' '속옷 화보에 이만한 모델이 어디있으랴' '폭발적인 판매량을 기대해봅니다'라고 환호했다.


시크릿은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에서 열린 '삼성 갤럭시 제27회 골든디스크 인 쿠알라룸푸르'에서 음원 본상을 차지했다

Posted by zero100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