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수지 유연성에 모두가 놀랐다.
10일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출발 드림팀’에선 김준현, 최성조, 박재민, 권태호, 박준형, 이상민, 이상호, 최현호, 임치빈, 김동성, 손호영, 쇼리, 임현식(BTOB), 이희경,정인영, 김지원, 김소정, 예원(쥬얼리), 태미, 신수지, 가은(애프터스쿨)이 출연해 설특집 씨름 챔피언전 편이 그려졌다.
이날 태권소녀 태미는 자신의 유연한 몸을 과시하며 일직선 분노의 하이킥을 선보였다. 태미의 유연성에 모두가 놀랐고, 태미는 다리찢기까지 선보이고 나섰다.
이에 가만 보고있던 체조요정 신수지가 모두가 보란 듯 다리를 180도 이상 찢어 유연성을 과시, 모두를 놀라게 했다. 태미는 번데기 앞에서 주름 잡은 꼴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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