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스크랩2012. 12. 22. 12:09









소녀시대 막내 서현이 파격변신을 선언했다. 

내년 1월 1일 컴백하는 소녀시대는 효연에 이어 서현의 티저 이미지를 공개해 팬들을 열광시켰다. 

22일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된 티저 이미지 속 서현은 새 앨범 콘셉트에 맞춰 빈티지 펑크룩을 완벽 소화했다. 특히 허벅지에 타투를 새기고 탱크톱을 입은 모습은 지금까지 보여준 이미지와 전혀 다른 매력을 보여준다. 탄탄한 11자 복근을 통해 섹시미를 강조한 것도 눈길을 끈다. 

소녀시대는 21일 국내 컴백 발표와 함께 각종 음악 사이트를 통해 새 앨범 수록곡 '댄싱 퀸(Dancing Queen)'을 선공개했다. 

공개 직후 음원차트 1위를 점령하며 돌풍을 예고하고 있는 소녀시대 정규 4집 앨범 ‘I Got a Boy’은 1월 1일 발매된다.

Posted by zero100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