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영 복근'
영화 '타투'에 출연한 배우 서영이 화제인 가운데 서영의 입이 떡 벌어지는 완벽한 복근이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서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운동을 하며 찍은 사진을 올려 화제를 모았다.
진 속 서영은 흰색 브라탑과 타이트한 트레이닝복 하의를 입은 채 완벽한 몸매를 뽐냈다.
특히 시선을 사로잡는 완벽한 복근은 보는 이들로 하여금 입이 벌어지게 만들어 놀라움을 안겼다.
한편 서영은 1일 서울 메가박스 동대문에서 열린 영화 '타투' 언론시사회에 참석해 송일국과의 촬영 비하인드 스토리를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영화 '타투'는 말 못할 상처로 비운의 타투이스트가 된 수나(윤주희 분)가 자신을 가해한 범인 지순(송일국 분)을 우연히 고객으로 만나면서 시작되는 질긴 악연을 그린 영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