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없음2015. 12. 29. 22:34


코드 비밀의 방'에 출연하는 성우 서유리의 악플 고충이 눈길을 끌고 있다. 

서유리는 과거 방송된 tvN '현장토크쇼 택시'에 출연해 악플에 대한 생각을 밝힌 바 있다. 

당시 서유리는 "악플만 저장해놓는 하드가 있을 정도로 많은 악플에 시달리고 있다"고 밝혀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함께 출연한 홍수아는 "악플 때문에 다 포기하고 싶은 생각이 들기도 했지만 스스로 발을 뛰며 중국에서 커리어를 쌓아가고 있는 자신이 인정받은 날이 올 것이라고 생각한다"라며 앞으로의 각오를 전해 시선을 모았다.

한편 JTBC '코드 비밀의 방'은 4가지 콘셉트의 밀실에 갇힌 출연진들이 미션을 통해서 얻은 힌트로 비밀코드를 맞춰 탈출하는 형식의 심리 서바이벌 프로그램이다. 

Posted by zero100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