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 그룹에서 단 한 명씩만 살아남은 가운데 스승과 제자가 한 무대에 오른다.
오는 15일 방송되는 MBC ‘스타오디션-위대한 탄생3’(이하 위탄3) 생방송에서는 각 그룹별 수많은 또래경쟁자들을 제치고 살아남은 위대한 TOP4들의 치열한 승부가 펼쳐진다.
이제 용감한 형제 멘토의 ‘10대 그룹’ 박수진을 비롯해 ‘20대 초반 여자 그룹’의 이형은(김소현 멘토), ‘20대 초반 남자 그룹’의 한동근(김태원 멘토), ‘25세 이상 그룹’의 오병길(김연우 멘토)만이 살아남았다.
이날 한 명은 무조건 탈락하게 된다. 과연 누가 살아남을 것인지 또 어느 멘토가 유일한 제자를 잃게 될 것인지 관심을 모은다.
또한 멘토와 멘티의 합동공연도 눈길을 끈다. 오직 ‘위탄3’에서만 볼 수 있는 감동적이면서도 아름다운 이들의 무대가 전격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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