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없음2017. 12. 4. 17:55



월화드라마.jpg


'저글러스'가 오늘 첫방송을 앞둔 가운데 월화드라마에 대한 네티즌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지난 주 화요일, '이번 생은 처음이라'와 '마녀의 법정'이 종영됨에 따라 오늘(4일)부터 KBS2 새월화드라마로 '저글러스'가 첫 방영을 앞두고 있으며, '막돼먹은 영애씨 시즌16' 역시 tvN 월화드라마로 편성돼 눈길을 모으고 있다. 

또한 지난 주에 첫방영을 한 '의문의 일승'과 '투깝스' 역시 연기파 배우들의 출연으로 큰 주목을 받고 있다. 

특히 월화드라마 1위의 자리를 지킨 '마녀의 법정' 후속 드라마인 '저글러스'의 경우 배우 윤현민에 이어 그의 연인인 백진희가 바톤터치하는 것으로 전해져 팬들의 이목을 사로잡은바 있다. 

'저글러스'는 신이 내린 처세술과 친화력으로 프로서포터 인생을 살아온 여자와 타인의 관심과 관계를 전면 거부하는 철벽형 남자가 비서와 보스로 만나 펼치는 관계역전 로맨스 드라마로 배우 백진희, 최다니엘, 강혜정, 이원근, 차주영 등이 등장한다. 

이에 새로운 월화드라마의 1위 자리는 어떤 방송사에서 차지하게 될 것인지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Posted by zero100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