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젤라박'
개그맨 김인석이 과거 '자기야'에 출연해 미스 하와이 출신의 아내를 자랑해 부러움을 샀다.
과거방송된 SBS '자기야-백년손님'에서는 행복 배틀을 벌이는 새신랑 아나운서 김환과 개그맨 김인석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김인석은 "우리 아내 안젤라박은 미인대회 출신이다. 아내가 미인이라 행복하다. 미스 하와이 진이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특히 김인석은 "자고 일어나면 옆에 미스코리아가 누워있다. 화보다"라고 아내 안젤라박에 대해 한껏 자랑해 출연진들의 부러움을 자아냈다.
한편,김인석은 이날 ‘자기야’에서 아내 안젤라박의 수입을 언급한 바 있다
카테고리 없음2015. 12. 8. 12: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