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학교'에 출연 중인 박신양이 화제인 가운데 과거 박신양의 연기 열정을 보여주는 에피소드가 재조명 되고 있다.
지난 방영된 SBS '강심장'에 출연한 박신양은 "대학교 때는 목소리가 마음에 안 들었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박신양은 "일어나서부터 잘 때까지 15시간 동안 소리 훈련을 했다"고 말해 주위를 놀라게 했다.
이어 박신양은 "빨리 조급하게 바꾸고 싶어서 무리하다가 턱이 빠진 적도 있다"고 말해 시선을 모았다.
한편 박신양은 tvN '배우학교'에 출연해 연기에 대한 깊은 조애와 카리스마를 선보여 주목을 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