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박진주가 절대 동안 셀카를 공개했다.
박진주는 지난 1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1시부터 SBS 파워 FM ‘최화정의 파워타임’ 보이는라디오에 배해선선배님과 나옵니다!! 많이많이 들어주세요”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박진주는 회색 맨투맨 티와 검정색 알파벳이 새겨진 모자를 착용한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박진주는 20대 후반이라는 사실이 믿기지 않는 동안 미모로 눈길을 끈다.
한편, 박진주는 16일 방송된 MBC ‘복면가왕’에 출연한 ‘우비소녀’의 우력한 후보로 가수 벤과 함께 거론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