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케이투'의 배우 지창욱과 윤아가 시청률 공약을 내걸었다.
tvN '더케이투(THE K2)'가 공개한 영상에서 지창욱은 "저희 드라마가 3%를 돌파한다면 시청자들 중 3명을 추첨해 현장에 초대하겠다"라고 밝혔다.
윤아는 "현장 모습도 보여드리고 사진도 찍고 사인도 하고요.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도와드리겠습니다"라고 덧붙여 팬들을 환호케 했다.
이어 지창욱은 "시청률이 5%가 넘는다면 시청자 여러분 100분을 초청해서 제가 커피를 내려드리겠다"라고 전해 눈길을 끌었다.
여기에 윤아 또한 "그럼 저는 직접 서빙을 하겠습니다"라고 공약을 내걸며 본방사수를 독려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