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없음2016. 10. 10. 22:36



10일 방송된 JTBC '냉장고를 부탁해' 100회 특집에서는 도전자 셰프들에 맞서는 '냉부해' 셰프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최현석은 5개에 레스토랑을 가지고 있는 이탈리안 요리계의 젊은 피 이재훈 셰프와 대결을 펼쳤다.

이재훈 셰프는 6년 전 최현석 셰프에게 면접을 봤다는 일화를 말했지만 최현석은 기억하지 못해 굴욕을 당했다.

이재훈은 최현석과 설욕전을 펼치게 됐고 "젊음과 패기로 승부를 보겠다"며 승부욕을 불태웠다. 최현석은 "수 많은 사람들을 만나는데 일일히 기억하면 주방장 못한다"며 여유로운 모습을 보였다.

Posted by zero100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