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스크랩2013. 4. 1. 1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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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TM 공서영 아나운서가 초미니 원피스로 몸매를 과시했다.

최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공서영 아나운서 초미니 원피스'라는 제목으로 여러 장의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공서영이 XTN '베이스볼 워너비'의 방송 당시 장면이 캡처돼 있다.

특히 몸에 딱 달라붙는 다양한 미니 원피스를 입고 완벽한 S라인과 쭉 뻗은 우월한 각선미를 과시해 눈길을 끌고 있다.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몸매 정말 예쁘다" "너무 섹시하다" "역시 야구 여신 답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Posted by zero100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