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스크랩2013. 2. 11. 18:23










그룹 다비치의 멤버 강민경이 한 겨울 반팔 패션을 선보였다.

강민경은 11일 오후 자신의 트위터에 “오랜만에 중학교 친구들 만났는데 페이스북 안 하는 사람 없다는 말이 시대에 뒤쳐지는 느낌을 받게 한다. 설에 느껴진 충동으로 페이스북 시작”이란 메시지와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강민경은 표범무늬 스키니진에 검은 박스티셔츠, 넉넉한 사이즈의 회색 머플러를 두른 수수한 차림으로 카메라 앞에 서 있다. 특히 보호본능을 자극할 만한 하늘하늘한 몸매와 볼살이 쏙 빠진 브이라인 얼굴이 눈길을 끈다. 

강민경의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아무렇게나 찍어도 화보라더니…” “강민경씨 갈수록 예뻐지네요” “진짜 차도녀같다” “아이고 예뻐라~” “안 추워요?”등의 반응을 보였다

Posted by zero100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