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스크랩2013. 1. 4. 23:08







뮤지컬 배우 출신 윤시영이 뛰어난 실력을 자랑했다. 

윤시영은 1월4일 방송된 Mnet ‘엠넷 보이스 키즈’ 블라인드 오디션에서 ‘투마로우’(Tomorrow)를 열창했다. 

뮤지컬 배우 4년차인 윤시영은 ‘모짜르트’ ‘두 도시 이야기’ 등에 출연했다. 아버지와 동생 역시 뮤지컬배우로 ‘뮤배가족’이라고 불린다고. 이날 뮤지컬 무대에서 불렀던 ‘투마로우’를 불렀던 이시영은 놀라운 가창력과 성량을 자랑해 극찬을 받았다.

결과 역시 올턴이었다. 윤시영은 고민하다 양요섭 코치를 택했다. (사진=Mnet ‘엠넷 보이스 키즈’ 캡처)

Posted by zero100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