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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원, 가슴골 파인 블랙 드레스로 섹시미 발산..나이 안 믿겨
zero10004
2015. 10. 2. 17:01
배우 하지원이 가슴골을 드러낸 섹시한 블랙 드레스로 부산국제영화제 레드카펫을 화려하게 장식했다.
하지원은 1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우동 영화의 전당에서 진행된 '제20회 부산국제영화제’(BIFF) 개막식 행사에 고혹미 넘치는 블랙 드레스를 입고 나타나 레드카펫을 밟았다
평소 건강미 넘치는 아름다움을 보여준 하지원은 이날도 여전히 건강미와 섹시미를 함께 보여줬다. 깊게 파인 목 라인으로 섹시미를 드러냈고, 트임이 있는 스커트 사이로 건강미 넘치는 각선미를 보여줬다. 1978년 생인 하지원의 나이가 전혀 믿기지 않는 모습이었다.
하지원의 섹시한 등장에 관객들은 큰 환호를 던졌다.
하지원은 올초 하정우와 함께 한 영화 '허삼관'으로 관객을 만났다. 최근에는 드라마 '너를 사랑한 시간'을 통해 시청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