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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영실' 장희제 이지훈, 명나라 노하자 급히 무릎 꿇고 '납작

zero10004 2016. 1. 31. 22:23


] '장영실'에서 이지훈이 명나라에 무릎을 꿇었다. 

30일 밤 방송된 KBS1 주말드라마 '장영실'(극본 이명희ㆍ연출 김영조) 9회에서 장희제(이지훈)은 명나라에 무릎을 꿇고 용서를 빌었다. 

이날 방송에서 명나라를 부른 자리에서 조선은 천문을 독자적으로 관측하겠다고 말했다


이에 명나라는 "조선이 명나라 없이 천문을 할 수 없다"며 손으로 탁자를 치며 대노했다.
 
장희제는 노한 명나라 앞에 무릎을 꿇고 "어떻게 조선이 명나라 없이 어찌 천문을 할 수 있겠냐"며 용서를 빌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