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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애 최근 vs 14년전 비교 무의미 방부제 미모 ‘감탄’

zero10004 2013. 3. 4. 18:52










이영애는 최근과 14년전 모습의 비교가 무의미하다. 

최근 이영애 관련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나 홀로 시간이 멈춘듯한 여신 이영애 방부제 미모'라는 제목으로 여러 장의 이영애 최근 사진이 게재됐다. 해당 사진은 이영애가 모델로 활동 중인 화장품 광고를 캡처한 것으로 사진 속 이영애 최근 모습은 40대 나이가 믿기지 않는 미모를 자랑한다


이 사진은 공개와 동시에 SNS 등을 통해 급속도로 퍼져 나가고 있으며 3월 4일 오후 현재 '이영애 최근'이 각종 포털 사이트 검색어 상위권을 오르내리고 있다. 이와 함께 일부 커뮤니티에는 '이영애 최근'과 '이영애 14년전 모습'을 비교한 게시물까지 등장하고 있다. 

사진 속 14년전 이영애 역시 잡티 하나 없이 뽀얀 우윳빛 피부에 청초한 매력을 뿜어낸다. 최근 모습과 별반 다르지 않다. 두 사진 모두 같은 날 찍었다고 해도 믿을 정도로 싱크로율이 완벽해 네티즌들의 감탄을 자아내고 있다. 

이영애 최근과 이영애 14년전 비교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어느 쪽이 14년전이지?", "이영애 최근 모습. 감탄스럽다", "40대일 때와 20대일 때가 이렇게 똑같으면 어쩌나요?", "이영애 방부제 미모. 대박", "이영애 최근 모습이 더 예뻐 보일 정도" 등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영애는 2011년 쌍둥이 출산 후 육아에 전념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