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세은, 재벌 남편 스펙 화제

배우 이세은이 화제인 가운데 그의 남편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이세은은 지난 3월 3살 연하의 금융맨과 2년여의 열애 끝에 화촉을 올린 바 있다.

특히 이세은의 남편은 국내 30위권에 꼽히는 부국증권 오너의 자제로 알려져 있어 눈길을 끌었다. 이세은의 남편은 작년 11월 말 기준 부국증권 보통주 1만 9270주를 보유하고 있는 주주이기도 하다.

한편, 이세은은 8일 오후 서울 중구 세종대로 프레스센터 국제회의장에서 열린 '제5회 아름다운예술인상'에 참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