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없음

이상화 중국 꺾고 3연속 금메달 기염 ‘빙속여제’

zero10004 2015. 12. 12. 11:54



이상화(26·서울일반)가 장훙(27·중국)을 꺾고 2015~2016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스피드스케이팅 월드컵 시리즈 3연속 금메달의 기염을 토했다. 
이상화는 11일 네덜란드 헤이렌베인에서 열린 월드컵 4차 대회 여자 500m 디비전A(1부리그) 1차 레이스에서 37초59의 기록으로 결승선을 통과해 브리태니 보위(미국·37초86)를 0.27초 차로 제치고 우승했다. 
이상화(26·서울일반)가 ‘라이벌’로 급부상한 장훙(27·중국)을 따돌리고 2015~2016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스피드스케이팅 월드컵 시리즈 3연속 금메달에 성공했다.
이상화는 11일 네덜란드 헤이렌베인에서 열린 월드컵 4차 대회 여자 500m 디비전A(1부리그) 1차 레이스에서 37초59의 기록으로 결승선을 통과해 브리태니 보위(미국·37초86)를 0.27초 차로 제치고 우승했다.

이상화 중국 꺾고 3연속 금메달 기염 

이상화 중국 꺾고 3연속 금메달 기염 

이상화 중국 꺾고 3연속 금메달 기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