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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영미, ‘1초 수지’ 거부샷 “저..수지 아닙니다”

zero10004 2013. 1. 23. 17:21







‘1초 수지’로 화제를 모은 개그우먼 안영미가 ‘수지 거부’ 사진을 공개했다. 

안영미는 23일 오후 자신의 미투데이에 “저... 수지 아닙니다”라는 짧은 메시지와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안영미는 순백색의 민소매 원피스를 입고 옆으로 돌아선 채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tvN ‘코미디 빅리그’에서 연기하던 안영미의 모습은 온데간데없고 가녀린 팔과 하얀 피부로 청순미를 과시해 눈길을 끈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국민 첫사랑 수지를 거부하다니”, “이 사진만 보면 청순”, “몸매진짜 좋은 듯”, “얼핏 수지 닮은 것 같아”, “예뻐서 놀랐다”, “옆라인이 수지 닮았네”, “역시 1초수지 다워”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