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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면가왕' 총잡이는 KCM "생방송이 더 힘들다"

zero10004 2016. 10. 5. 22:39



총잡이는 가수 KCM이었다


5일 저녁 8시50분 MBC에서 생방송된 2016 DMC 페스티벌 '여러분의 선택! 복면가왕' 2라운드에서는 큐피드와 총잡이의 개인 무대가 펼쳐졌다. 

이날 큐피드는 보아의 '넘버원'을, 총잡이는 서태지와 아이들의 '내 모든 것'을 선곡해 불렀다. 승리는 큐피드가 차지했고 총잡이는 복면을 벗어 정체를 공개했다. 그는 가수 KCM이었다


KCM은 "생방송으로 하니까 진짜 많이 다른 것 같다. 대기 시간도 길고 지치기도 하고 그렇다. 그래도 좋은 무대에 다시 한 번 더 설 수 있어 영광이었다. 앞으로 좋은 음악 많이 들려드리겠다"고 출연 소감을 밝혔다


한편 앞선 1라운드 대결에서는 다나, 현진영, 이재은, 윤하가 복면을 벗고 정체를 공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