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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다해 집공개 '거실 한가운데 나무' 힐링인테리어 '눈길'
zero10004
2013. 1. 25. 16:52
배다해 집이 공개됐다.
배다해는 1월 25일 오전 자신의 트위터에 "굿모닝. 집 분위기 바꿔보려 가짜 나무를 놓았는데.. 뚜둥! 아르랑 타샤가 잎을 뜯어먹고 나무를 타고 논다. 여튼 일하러 나가야지. 나무가 무사하길.."이라는 멘션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해당 사진은 배다해 집의 거실을 담고 있다. 전체적으로 심플하면서 모던한 화이트와 브라운이 섞인 인테리어에 깔끔하고 따뜻한 분위기가 돋보인다. 배다해의 멘션처럼 거실 한가운데 놓인 나무가 로맨틱한 분위기를 자아낸다.
배다해 집을 접한 네티즌들은 "배다해 집. 본인 이미지처럼 깨끗하네요", "혼자 사는 걸까?", "군데군데 놓인 책이 눈에 띄네", "편안한 느낌이네요", "가짜 나무 하나로 집안 분위기 확 사는구나" 등 다양한 반응을 나타냈다.
한편 배다해는 2012년 10월에도 트위터를 통해 자신의 집을 공개하며 네티즌들의 관심을 모았다. (사진=배다해 집공개/배다해 트위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