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디오 스타 황미영, 스케일부터 다른 점심 눈길

개그우먼 황미영이 '라디오스타'에 출연해 화제인 가운데, 황미영의 SNS 사진이 새삼 눈길을 끌고 있다. 

황미영은 2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치정 끝나고 4일 뒤 뇌 수술 시작! 오늘부터 텐투텐♡ 점심은 가볍게 뼈다귀 6근"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뼈다귀가 가득 담긴 커다란 양푼을 앞에 두고 카메라를 향해 살짝 미소 짓고 있는 황미영의 모습이 담겨 있다. 

한편 황미영은 25일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에 출연해 김우빈과 전화 연결을 시도해 주목을 모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