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없음

김우빈 폭풍후진 자신감, "자동차 광고 욕심나"

zero10004 2013. 7. 21. 22:49









배우 김우빈이 자동차 광고에 대한 욕심을 드러냈다.

김우빈은 21일 방송된 MBC '섹션TV 연예통신'에서 의류 화보 촬영장을 공개했다.

광고계의 블루칩으로 떠오른 김우빈은 "톱스타가 찍는 광고를 다 찍는 것 같다"는 질문에 "아직 찍을 게 많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김우빈은 "운전을 잘한다. 자동차를 멋있게 탈 수 있다"며 자동차 광고를 탐냈다.

특히 김우빈은 폭풍 후진에 자신감을 내비치며 광고주를 향해 "언제든지 불러 달라"고 전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리포터 서유리는 "여자들의 로망인 폭풍 후진을 볼 수 있는 것이냐?"며 기대감을 드러내 여성 시청자들의 마음을 대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