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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한도전’ 유재석, 아버지와 전화통화 중 “왜 내 거를, 참
zero10004
2015. 9. 20. 22:26
무한도전>의 유재석이 통신사 멤버십 카드 때문에 아버지와 전화 통화를 했다.
유재석은 19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무한도전>에서 무료 영화 관람을 위해 멤버십 VIP 서비스 가입 중 아버지와 전화 통화를 해 눈길을 끌었다
유재석은 아이디와 비밀번호를 확인 중 “이거 우리 아버지 아이디다. 아버지가 왜 내 거를, 참”이라고 말하며 아버지와 전화 연결을 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후 통화에서 유재석은 “아버지가 하고 계셨어요? 아이디하고 비밀번호 좀 보내줘”라고 말한 뒤 아버지와 통화를 끝마쳤다.
앞서 이날 <무한도전>에서 멤버들은 ‘생활계획표’ 편으로 하루 만원으로 각자 일정을 소화해 시청자들의 관심을 모았다.